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쾌검 이글 (문단 편집) === Shift + LC: 장작쪼개기 === ||검풍으로 목표지점을 내려 찍어 데미지를 입힙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 {{{#blue 210}}} + {{{#purple 1.05 공격력}}}[br][br]사정거리: 670 ||대인 1.00 [br]건물 1.00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5cac074599d1.gif]] 이글의 유일한 원거리 기술로, 다이무스의 장작 쪼개기 처럼 효용성이 무척 높다. 좋은 판정과 짧은 쿨타임에서 얻을 수 있는 DPS, 티엔 다음으로 선딜이 가장 짧은 다운기라는 점은 근캐와의 싸움에서 빈약한 이글의 생명을 구해주기에도 충분한 견제기로 활약한다. 회피기가 없는 캐릭터 상대라면 장작-기상 뱀그림자-초승달-장작으로 한 콤보 안에 장작을 2번 넣어줄 수 있으므로 이글의 전체적인 DPS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다. 특히 맞타워가 유행하게 되면서 장작링을 초반에 열심히 찍어 건물에 내리치면 그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다. 700 사거리, 정사각형 100 범위로 공격한다. 다이무스와 같은 공격 범위지만 밸런스 패치로 인해서 사거리만 차이가 있다. 상단판정이 매우 좋아서, 장작을 바닥에 긁을시 난간위에 누워있는 적까지도 같이 맞을 정도로 뛰어난 상단판정을 자랑한다. Z축이 미친 듯이 높아서 우지를 맞으면서 높이 올라간 적도 장작베기로 맞춰줄 수 있으며 박스 아래에 장작을 쓰면 박스 위에 올라간 적에게도 적중한다. 백라이징으로 돌진하는 카를로스에게 사용하면 반응속도가 좋다면 떨어뜨릴 수 있다. 다만 고각샷의 경우 낙뢰, 폭포수 등의 기술과는 달리 장애물에 붙어있는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장애물에서 적당하게 거리를 벌리고 고각도 장작을 써야만 가능하다. 사용 난이도가 너무 높고 사거리 조절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벽을 낀 상태의 견제력은 없다고 봐도 되는 편. 하지만 타워 뒤쪽과 중앙 바리케이트를 통과하면서 도망치는 적에겐 에임을 최대로 높혀서 쓸시 타워 건너편으로 장작이 날아간다 아슬아슬하게 놓치는 적을 잡을때 매우 유용한 테크닉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글을 플레이 하는데 평타와 더불어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기술이다. 여기에 짧은 선딜, 다운기 치곤 준수한 데미지와 긴 사거리 덕분에 이글에게 있어선 빛과 소금같은 기술이다. 때문에 장작의 사거리를 10%나 늘려주는 신발 유니크는 필수다. 이글이 한동안 1티어 탱커의 자리를 유지하게 해줬던 원동력 또한 사거리 상향 덕분인데[* 630에서 720으로 파격적으로 상향되었었다.] 다른 근캐가 가진 SL기와 비교해서 사거리의 우위를 확실히 챙겨올 수 있으며 일부 사거리 짧은 원딜에게는 선타를 잡을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 결국 사거리가 720에서 670으로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준수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